팩을 자주 붙이는 연습을 하는것도 습관을 들이니깐 자주하게 되드라고요 근데 필로티카 시트랑스는 바르는 마스크라서 고민이 되드라고요 자주해야하는데 내가 자주 할까? 근데 또 리아님이 좋다고 하는건 믿고 구매하는지라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구매했어요! 저는 일주일에 두세번 사용하고 있고요 올여름 진짜 더웠잖아요 그래서 더 잊지않고 했던거 같아요! 밖에 나갔다오거나 운동하고나면 얼굴에 열이 많이 느껴져서 샤워해도 남는 열감때문에 샤워후에 바로 바를 수 있게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바로바로 사용했고요 첨엔 얇게 전체적으로 바르고 한번더 덧칠하고 그리고 열감때문에 모공이 신경쓰이는 부분에는 두둑히 발랐던거 같아요! 첨엔 시원한데 제 얼굴 열이 강해서 그런지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한 느낌인데 바른걸 걷어내면 피부에서 시원한 느낌이 쏵~ 나드라고요 신기했어요! 마스크를 걷어내고 한번 물로 헹구는데 피부가 너무너무 시원해서 와~ 이게 피부속 깊숙히 진정을 시켜주는구나 느껴지더라고요! 저는 트러블 피부인데 오히려 떼어내는 마스크보다 이건 마스크를 스파츌러로 걷어내고 닦아내는 타입이라서 얼굴에 민감하지 않았던거 같고요 사용후 사용감이 진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! 특히 트러블 막 시작될때 바르면 진정이 빨리 되드라고요!